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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수 해상 응급환자 섬 지역이 가장 많아2019년보다 30% 증가…섬마을 고령 응급환자 비율 높아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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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3  10: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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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마을 응급환자 옮기는 여수해경. (사진=여수해경 제공)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여수해경 관할구역 응급환자 이송 인원은 총 158명으로 2019년에 비해 38명(32%)이 늘었다”라고 1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여수 해상이나 섬마을의 응급환자 발생 시 긴급출동하는 해경 경비함정과 항공기는 2019년 120명, 2020년 158명을 병원으로 옮겨 치료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응급환자 발생 구역은 섬 지역이 96건으로 전체 62%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선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등 해상에서 49건(31%), 항·포구 및 갯바위 등 바다와 연관된 장소에서 9건(8%)이 발생했다. 지난해 낚시꾼의 증가로 선상 및 갯바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가 증가했다.

전체 응급환자의 평균연령은 2019년 58세에서 2020년 61세로 점차 고령화되는 추세다. 실제로 섬 지역 응급환자 중 70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는 48명으로 50%를 차지했다. 외국인 응급환자도 2019년 7명에서 2020년 21명으로 증가했다. 외국인 환자 비율도 6%에서 13%로 많이 증가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응급환자 발생 시 반드시 재난통합신고 번호인 119로 신고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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