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정치ㆍ행정
행정자치부 조사팀, 여수시 전방위 감사 중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18:05: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민선6기 여수시가 새해 벽두부터 인사 잡음에 휩싸이면서 공직사회 안팎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행정자치부가 전격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 서기관을 반장으로 한 조사팀 4명은 11일부터 여수시 3층 감사장에서 그동안 수집한 첩보와 언론보도, 진정 민원 등과 관련해 전방위적인 조사를 벌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자부 조사팀은 여수시로부터 각 부서의 관련 서류를 제출 받아 비위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 조사팀은 여수시장 직속 시민소통담당관실과 총무과, 교통과, 상하수도사업단의 업무 소홀 여부 등에 대한 진위를 파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자부는 조사팀은 특혜성이나 부당 인사, 음주운전 등 비위 직원의 부적정한 징계 처분이 있었는지, 관용차 사적 이용 등 공직자 개인 비리행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또 상하수도사업단에서 발주한 관로 교체 등 사업 시행 때 필요한 행사비, 소모품, 공사안내판 등 명목의 시설부대비가 부당 사용되고 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예고 없이 조사관을 긴급 투입해 이뤄졌으며 13일까지 감사를 벌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는 최근 승진·전보 인사로 물의를 빚고 있으며, 감사 결과에 따라 파장이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1
여수시의회, 화재 5명 사상 남동발전 “재발 방지·유족 합의” 촉구
2
뒷자리 안전띠 착용, 더 이상 뒷전일 수 없습니다
3
전남도민 화합·축제의 장 ‘전남생활체육대축전’ 25~27일 여수서 개최
4
“전라선 고속철·SRT 투입”…여수 등 7개 시군 공동건의문 정부 제출
5
여순사건 70주기 ‘치유·통합’ 첫걸음…19일 합동 추념식
6
“고은을 빼자고? 그럼 미당은…?”
7
여순사건 창작오페라 ‘1948년 침묵’ 20~21일 공연
8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되나…여수마칭페스티벌 로고송 릴레이 관심 폭발
9
‘여순항쟁 70주년’ 19일 사진과 함께 하는 뮤직토크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로 514, 4층(소호동)   |  대표전화 : 061)654-8776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