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매일
뉴스사회
[종합] 수주 대가로 1000만원 받아 챙긴 여수시 공무원 ‘구속’
마재일 기자  |  killout1339@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07  16:01: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여수시청 전경.

공사 수주 대가로 1000만원을 받아 챙긴 여수시 간부 공무원이 검찰에 체포됐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검사 노만석)는 7일 관급공사 수주를 대가로 브로커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여수시청 사무관 김모(57·6급·동장 직무대리)씨를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7월 팀장 시절 회계업무를 담당하며 브로커에게 편의 제공 대가로 10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일 김씨가 재직 중인 여수 모 동사무소와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사무관 승진자 대상 교육 중이던 김씨를 체포해 금품수수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한편 지난 8월 여수시 정기 인사에서 승진한 김씨는 지난달 초부터 6주에 걸쳐 승진자 직무역량 강화 교육 중이었다.
 

< 저작권자 © 동부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마재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망할반도 2016-12-07 21:43:59

    이러니 우리 여수 전남의 다른 시군들에비해 일찍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다.

    뛰어난 인재들 없고 그저 앞의 이익에만 눈에 어두운 소인배들만 많으며 커나가는 인재들을 죽이기까지 하듯이 소탐대실만 일삼으니 이래서 울 여수가 일찍 망해가기 시작하고 있다는 심정이 아닐수 없다.

    이래서 짜증난다~! 망할 여수반도~! 아예 여수군으로 망해버리든가?? 성질난다~! 헬여수~!

    고속도로도 없고 29만명선마저 무너졌고 무역항마저 박람회장으로 팔아먹고 뭐든지 제대로 되는게 없이 망해가기만 한다.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기자수첩] 주민 귀한지 모르는 정치인과 공무원
    2
    여수시의 부실한 자료제출에 뿔난 시의회 “인사상 불이익” 주문
    3
    박성미 시의원, 여수 섬 운항 여객선 노후화 심각 ‘대책 시급’
    4
    여수 민간인 100여명 죄도 없는데 집단 학살 당한 후 바다에 수장
    5
    [포토] 불 꺼진 여수성심병원
    6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백일장·사생대회 개최
    7
    “우체국이 뭐하는 곳이에요”
    8
    GS칼텍스, 한가위 사랑의 온정 나누기 성품 전달
    9
    주승용 의원, 재난안전 특교세 13억5000만 원 확보
    10
    전남도, 미세먼지 예보기준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여수시 둔덕4길 12-16(둔덕동)  |  대표전화 : 061)654-8777  |  팩스 : 061)654-8775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전남 다00249   |  등록연월일 : 2007. 10. 15  |  간별 : 주간
    발행인 : 마재일  |  편집인 : 마재일  |  인쇄인 : 강정권 ㈜남도프린테크  |  청소년보호 책임자 : 마재일
    Copyright © 2011 동부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www.dbl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