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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관 회장, 부산·여수 의료진과 고향서 봉사 활동6일 돌산 죽포 일원서 의료 봉사 활동 펼쳐
백성철 기자  |  bscoi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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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04  16: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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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관 회장
박수관 회장이 부산 의료진과 고향 여수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친다.

박 회장은 6일 오전 10시부터 5시까지 여수시 돌산읍 죽포 일원(갓고을 영농조합법인)에서 돌산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와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의료 봉사에는 부산에서 널리 알려진 윤내과 윤종경 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4명, 여수 사랑병원 박기주 원장과 양·한방 의료진 5명이 참여해 초음파, 혈액검사, 침술 등의 진료활동을 하게 된다.

의료진은 이날 진료를 통해 추가적인 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주민이나 수술 등이 필요한 경우 2차 진료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박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는 명진한마음봉사회(회장 박기주 사랑병원장) 회원 약 50여명도 이날 의료 봉사 활동에 참여해 이·미용 봉사활동과 떡국 등의 식사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봉사활동은 여수시 남면 화태도 출신인 박수관 회장이 섬마을과 같이 의료시설이 부족한 지역에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펴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박 회장은 지금까지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다수의 암환자 및 각종 질환자가 발견되면 이들을 위해 2차 진료비 및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 회장은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한 고향 분들에게 단순한 진료에 그치지 않고 철저한 검진, 수술과 치료 및 사후관리를 통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의료봉사활동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매년 설과 추석에 각각 5000만원씩의 장학금을 고향 여수에 지급해 오고 있고, 지난 추석 명절에는 1억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화제를 모았다. 박 회장이 그동안 여수와 부산에서 사재를 털어 이웃에 전한 온정은 200억원대에 달하고 있다.

박 회장은 현재 부산에서 (주)YC-TEC를 운영하면서 나이키, 미즈노 등 세계 유명 신발의 중창을 납품하고 있고,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해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 베트남 명예총영사를 맡아 한국과 베트남 간 우호증진 및 상호 투자 확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민간외교관으로서 양국정부로부터 높은 신뢰와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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