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시전동 선소 앞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가 불법 주·정차 차량들 때문에 혼잡을 빚으면서 보행자들과 운전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동부매일   2016-05-19

최근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이 여수 관내 주요 도로에 대량으로 걸리면서 도시 미관을 해치는 등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지만 단속해야 할 여수시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지난 16일과 17일, 주말을 틈타 주요 도로에 걸린 이 불

마재일 기자   2016-04-20

지난 16일과 17일, 주말을 틈타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이 여수 관내 주요 도로에 내걸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 불법 현수막은 18일 아침까지 걸렸다.한편, 행정자치부는 지난 14일부터 건설업체 분양광고 등 업체 홍보용 현수막은 물론이고 정당들

마재일 기자   2016-04-18

여수시 고소동 천사벽화골목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수거대에 무분별하게 버려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쓰레기로 인해 벽화 이미지마저 훼손하고 있다.

마재일 기자   2016-01-07

여수지역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인 여수시 교동과 중앙동의 진남로 상가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가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진남로 상가 일대.

마재일 기자   2015-12-28

여수 자산공원 호텔 부지. 2012년 12월 공사가 중단된 이후 복구를 위해 식재한 나무가 관리 부실로 일부가 고사하고 있다.여수시는 지난 2008년 12월 (주)인터비전과 MOU를 체결하고 수정동 일원 3만1000여㎡ 부지에 지상10층, 251실 규

마재일 기자   2015-12-21

여수시 여서동 해양경비안전서 앞 교통안전지대에 밤이면 대형버스 주차로 인해 여서로터리 방향의 운전자들의 시야확보에 방해가 되고 있다. 사고 발생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차단봉 설치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동부매일   2015-11-12

지난 14~16일 광복절 연휴, 여수박람회장과 케이블카 등 여수에 수만 명의 인파가 방문해 북적거렸지만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동부매일   2015-08-17

여수 관문인 오림동의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주변이 불법 주·정차 차량들 때문에 몸살을 앓으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여수시는 이 일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즉시 견인 등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단속할 방

마재일 기자   2015-07-10

“화장실용으로만 사용하시고, 식당이나 가정에서 냅킨으로 사용하지 마세요.”우리나라를 찾는 외국인들이 문화적 차이를 언급하면서 빠지지 않는 것이 식당의 두루마리 화장지다. 해외에서는 두루마리 화장지가 화장실용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식탁에서 사용하는 경우

마재일 기자   2015-07-06

여수 돌산대교 입구에 있는 팔각정 옆 쓰레기통. 지난 5월 24일과 7월 4일, 현장을 확인한 결과 쓰레기가 넘쳐 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이 일대는 돌산대교가 있어 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여수시의 보다 세심한 행정이

마재일 기자   2015-07-06

전라남도 민속자료 제44호로 지정된 여수시 국동 어항단지(남산동 당머리)의 ‘영당’이 무단투기한 생활쓰레기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문화재 주변 환경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여수시사에 따르면 영당은 어민들이 바다에서 일어나는 재난을

마재일 기자   2015-06-29

여수의 10미 중 하나로 꼽히는 참장어 요리를 먹기 위해 방문객의 발길이 잦은 남산동 당머리의 ‘참장어(하모) 거리’.하지만 ‘참장어 거리’를 알리는 입구 안내간판 주변에 쓰레기가 제대로 치워지지 않아 방문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무엇보다

마재일 기자   2015-06-29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 시설로 추진됐던 여수 돌산 관광·문화 복합해양타운과 여수해상케이블카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된 옥외 대형 광고판의 관리가 부실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광고판에 사용된 간판 자재인 플랙스는 누더기처럼 갈가리 찢겨져 있어 자

마재일 기자   2015-05-26

여수 문수2지구 내 부영아파트 1단지 부지 빈 땅이 수년째 방치되면서 동네 슬럼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다.부영아파트 1단지는 지난 2003년 당시 5층이던 건축물을 15층으로 재개발 한다는 계획에 일부 주민들이 일조권과 사생활 침해를 들어 반대해

마재일 기자   2015-05-18

여수시 여서·문수지구 일방통행 구간이 시행에 들어간 지 3년이 넘었지만 일부 운전자들의 “나만 편하면 된다”는 배려 없는 인식으로 차량과 보행자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어 보다 강력한 지도단속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다.시는 2012년 4월 5일부터 여서

마재일 기자   2015-05-13

여수좌수영초등학교 스쿨존(school-zone·어린이보호구역)이 관리가 허술해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마재일 기자   2015-05-11

여수시 문수동 흥화아파트 진입도로가 보행자보다는 차량 통행 위주의 교통시설물이 설치돼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이 도로는 평소 흥화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마을 주민과 문수주공아파트, 문수초교, 부영9차아파트

마재일 기자   2015-04-28

여수시 돌산 우두택지지구 내 인도. 수백원이 투입돼 조성됐으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예산낭비라는 지적이다.우두택지지구는 1990년 한국토지개발공사가 29만평 규모에 739억원을 들여 착공, 1994년 12월 준공했으나 해면매립지 5만여평 중 일부

마재일 기자   2015-04-22